시원한 폭포의 물줄기
칠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전설이 있는 곳
할수만 있다면 나도 그곳에 앉아 목욕을 한후 몰래 숨어 있다가
어느 나뭇꾼의 이야기에 나오는 나뭇꾼이 되여 선녀의 날개옷을 훔치고 싶은데
전설이고 내려오는 이야기라 선녀가 하늘나라에서 내려와 목욕을 한다는 것은.........
아마 그 만큼 물이 맑고 좋다고 하는 이야기 니까 우리제주에 그런곳이 있다는게 복이겠죠
웅장하게 내리치는 물줄기는
한여름 보내기에 충분하지 않은가요
저는 이 사진 찍느라 땀으로 목욕을 했지만은
천지연에는 3단폭포가 있는데 이 폭포가 맨 마직막에 있는
세번째 폭포인데 목재데크 계단이 경사가 꽤 됩니다 계단 숫자도 많고
그래서 이 불볕더위에 한번 내려 갔다오면 땀으로 반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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