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生花gallery/풀과나무(濟州)
올미
요녀석 정말 어렵게 만난 녀석입니다
습지 중간으로 토사 배수로가 만들어 지면서 요녀석과 물질경이가 다 없어지고
결국 물질경이는 보지 못한채 요녀석도 겨우 한개체를 보게되였다
내년에는 물질경이도 보게되길 바라면서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고 말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