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지치/Lithospermum zollingeri A.DC.
0 분 류 :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여러해살이풀)
0 다른이름 : 억센털개지치, 깔깔이풀, 자목초, 마비, 반디개지치
0 분포지/원산지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에는 한국(제주도와 영·호남 지방), 일본, 중국, 대만 등에 널리 분포한다고 되여 있고 네이버백과사전에는
한국, 일본'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고 되여 있으며 원산지는 한국이다
0 자라는곳 : 양지쪽 풀밭, 바닷가 모래땅에 자란다
0 줄기/잎 : 높이 15-25cm이며 원줄기에 퍼진 털이 있고 다른 부분에는 비스듬히 선 털이 있으며 꽃이 핀 후 옆으로 뻗는 가지가 자라서 뿌리가 내리고
다음해에 싹이 돋는다
잎은 호생하고 엽병이 없으며 길이 2.5-6cm, 폭 1-2cm로서 긴 타원형 또는 도피침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이 좁아져서 직접 원줄기에
달리고 기부에 밑부분이 굵은 강모가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나 양면이 거센 털로 인해 껄끄럽다
0 꽃/열매 : 꽃은 5-6월에 피며 지름 15-18mm로서 벽자색이고 줄기 상부의 엽액에 꽃이 1개씩 달린다. 꽃받침은 녹색이며 5개로 깊게 갈라지고 선상 피침형
이며 길이 5-6mm로서 끝이 뾰족하다. 화관 기부는 통모양이고 상부는 깊게 5개로 갈라져 수평으로 퍼지며 지름 약 15mm이고 겉에 복모가 있으며
안쪽에 5개의 모열(毛列)이 있고, 각 조각의 중앙부는 백색으로 융기되어 있으며 수술은 5개이며 통부에 달려있다
분과로서 지름이 2.5-3mm이며 매끄럽고 백색이다
[네이버백과사전] 줄기 높이 15∼25cm이며 원줄기에 퍼진 털이 있고 다른 부분에는 비스듬히 선 털이 있고 꽃이 진 다음 옆으로 가지가 길게 벋어서 끝이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리고 싹이 돋는다
잎은 어긋나고 거센 털이 있어 거칠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모양은 긴 타원형이고 길이 2∼6㎝, 나비 6∼20㎜로 끝이 날카롭고 밑은 좁아
져 잎자루처럼 생겼고 꽃은 5∼6월에 피고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벽자색(碧紫色), 꽃받침과 화관은 각각 5개씩 갈라진다
수술도 5개이고, 화관은 겉에 누운 털이 있고 안쪽에 5줄의 털이 있다
열매는 분과(分果)로서 8월에 익으며 흰색이고 겉이 밋밋하다
0 기 타 : 반디지치란 일본명의 번역이며 꽃을 반디풀에 비유하고 뿌리는 지치색과 같은 데서 붙여진 이름으로 관상용으로 심는다
화상, 동상, 피부병 등에 약용한다
0 자료출처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네이버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