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生花gallery/풀과나무(濟州)

장딸기

나그네/夫南基 2008. 4. 23. 14:00

 

 

장딸기 / Rubus hirsutus

0 분      류 :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소관목)

0 다른이름 : 땃딸기, 땅딸기, 노랑장딸기

0 분포지역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에는 한국(제주도, 거제도, 완도 등 남쪽지방), 일본에 분포한다고 되여 있고 네이버백과사전에는 한국(남쪽섬),

                   일본, 중국남부에 분포한다고 되여 있으며 원산지는 한국이다

0 자라는곳 : 산지(난대림의 해발 700m 이하의 지역)

0 줄기/잎/뿌리 : 높이 20-60cm이고 줄기는 가늘며 곧추서거나 길게 옆으로 비스듬히 서고 군데군데에 가시가 있으며 새가지에는 긴 털과 선모가 있다

                         잎은 호생하고 3-5개의 소엽으로 구성된 우상복엽이며 소엽은 난상 피침형 또는 난상 장타원형이고 예첨두이며 둔저 또는 원저이고

                         길이 3-6cm, 폭 1.5-3cm로서 양면에 털이 약간 밀생하며 가장자리에 결각상의 톱니가 있고 엽병은 길며 기부에 침상 탁엽이 있다
                         뿌리가 길게 옆으로 뻗으며 군데군데에서 새싹이 나온다

0 꽃/열매 : 꽃은 지름 3-4㎝의 백색 양성화로서 5-6월에 지난해의 가지 옆에 나오는 짧은 가지 끝에 1개씩 개화하고 꽃받침잎은 긴 피침형으로서 끝이

                 꼬리처럼 뾰족해지고 양면에 우단같은 짧은 털이 밀생하며 꽃잎은 도란상 타원형으로 5개인데 수평으로 퍼지며 꽃받침과 길이가 거의 같다

                 자방은 겉에 털이 없으며 7~8월에 8㎜의 둥근 열매가 붉은색으로 익으며 맛이 좋다

[네이버백과사전] 줄기의 높이 20∼60cm이고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으면서 군데군데에서 새순이 나오며 줄기는 가늘고 가시와 더불어 부드러운 털과

                           선모가 있으며 풀같이 보인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며 작은잎은 3∼5개이고 달걀 모양 바소꼴로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고 양면에 털이 빽빽이 난다

                           꽃은 5∼6월에 피고 흰색이며 묵은 가지 옆에서 나오는 짧은 가지 끝에 1개씩 달리고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양면에 벨벳 같은 털이

                           빽빽이 나며 꽃잎은 5개이고 꽃받침 길이와 비슷하며 수평으로 퍼진다

                         열매는 둥글고 7∼8월에 붉게 익으며 식용하며 밀원식물이다

0 기      타 : 줄기의 잎에 털이 없는 것을 제주장딸기(var. argyi), 열매가 노란색인 것을 노랑장딸기(var. xanthocarpa)라고 한다

0 자료출처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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