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生花gallery/풀과나무(濟州)

참꽃받이(바지)

나그네/夫南基 2008. 4. 24. 15:38

 

 

 

참꽃받이(바지)/Bothriospermum secundum Maxim.

0 분      류 :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한해 또는 두해살이풀]

0 다른이름 : 왕꽃받이, 큰꽃마리, 평양꽃바지, 참꽃바지, 왕꽃마리, 참꽃마리, 참꽃받이풀

0 분포지/원산지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에는 제주 한라산, 단양근처의 한강연안, 평안도 및 함경도의 산지에 분포한다고 되여있고 네이버백과사전

                          에는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고 되여 있으며 원산지는 한국이다

0 자라는곳 : 산지에서 자란다

0 줄기/잎 : 높이가 25cm에 달하며 전체에 긴 털이 다소 밀생하고 밑부분이 다소 비스듬히 자란다

                 잎은 호생하며 근생엽에만 엽병이 있고 길이 15-35mm, 폭 5mm이며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밑부분이 특히 굵어진 백색 강모가

                 거의 밀생한다

0 꽃/열매 : 꽃은 7-8월에 피고 연한 남색이며 줄기끝의 총상화서에 성기게 달리고 밑부분에 잎같은 큰 포가 있으나 위로 갈수록 작아지며 소화경은 밑부분

                 의 것은 길이 5.5mm정도이지만 윗부분의 것은 길이 2mm정도이고 원줄기와 더불어 백색 강모가 밀생한다.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며

                  길이 3mm정도이고 열편은 난상 피침형으로서 강모로 덮여 있으며 화관 끝이 5개로 갈라져서 수평으로 퍼진다

                  열매는 소견과로 타원형이며 표면에 거칠거칠하다. 종자 겉에 혹같은 돌기가 있다

[네이버백과사전] 줄기는 밑 부분이 비스듬히 자라고 높이가 25cm에 달하며 전체에 긴 털이 약간 빽빽이 있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잎은 어긋나고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흰색 센털이 빽빽이 있으며,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있고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며, 줄기에 달린 잎은

                           잎자루가 없고 바소꼴이며 길이가 15∼35mm, 폭이 5mm이다

                           꽃은 7∼8월에 연한 남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리며 꽃차례는 길고 끝이 말리지 않으며 밑 부분에 잎 모양의 큰 포가

                           있고, 포는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작아진다. 작은꽃자루는 줄기와 함께 흰색 센털이 빽빽이 있다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달걀 모양의 바소꼴이며, 화관도 끝이 5개로 갈라져서 수평으로 퍼진다. 열매는 분과

                           (分果:분열과에서 갈라진 각 열매)이고 타원 모양이며, 종자 표면에 혹 모양의 돌기가 있다

0 자료출처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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