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生花gallery/풀과나무(濟州)

설앵초(흰색)

나그네/夫南基 2008. 5. 19. 10:11

 

설앵초/Primula modesta var. fauriae (Franch.) Takeda

0 분      류 :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여러해살이풀]

0 다른이름 : 눈깨풀, 분취란화, 좀분취란화, 좀설앵초, 애기눈깨풀

0 분포지/원산지 : 한국, 일본, 사할린에 분포하며 원산지는 한국이다

0 자라는곳 : 고산지대의 바위틈에 자란다

0 줄기/잎/뿌리 :  줄기는 곧게 서고, 꽃줄기는 15cm정도의 길이로 곧게 올라온다 

                          모든 잎은 뿌리에서 나오고 초장 10cm 정도로 자라며 사각상 난원형이고 엽신이 길며 잎은 가장자리가 뒤로 말리는 것이 있고 얕고

                          둔한 톱니가 있으며 잎 뒷면은 은황색 가루로 덮여 있고 밑부분이 갑자기 좁아져서 엽병으로 흘러 좁은 날개로 된다

                          뿌리의 근경은 짧고 모든잎은 뿌리에서 모여 난다

0 꽃/열매 : 꽃은 5-6월에 피며 뿌리에서 자란 긴 화경(花莖) 끝에 10개 정도 산형으로 달리고 소화경은 꽃이 필때는 길이 1.5cm정도로서 털이 없으며

                 꽃이 진 다음 길어지고 포는 선형이며 밑부분이 넓어져서 다소 부풀고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긴 통꽃으로 되어 있으나 꽃잎은 끝이 다섯 갈래로 깊이 갈라져 있으며 꽃잎마다 다시 얕게 갈라지고 꽃의 하부는 가늘고 길다

                 꽃통은 꽃받침에 싸여 있고 꽃모양은 벚꽃과 닮은 데가 있다. 화관은 홍자색이고 지름 10-14mm로서 열편 끝이 파진다

                 열매는 삭과로 짧은 원주형이며 길이 5-8mm로서 끝이 5개로 갈라진다. 초가을에 성숙된다

[네이버백과사전]줄기는 곧게 서고 15cm정도이고 잎은 뿌리에서 돋아서 비스듬히 퍼지고 넓은 달걀 모양이며 갑자기 좁아져서 잎자루의 날개가 된다

                          또한 가장자리는 뒤로 말리는 것도 있고 둔한 톱니가 있으며 뒷면이 황색 가루로 덮임다

                          꽃은 엷은 자주색으로 5∼6월에 피고 뿌리에서 자란 긴 꽃줄기 끝에 우산 모양으로 달린다
                          작은꽃줄기는 꽃이 필 때는 길이 1.5 cm 정도로 털이 없고 꽃이 진 다음 다시 자라며 포는 선형이고 꽃받침통은 중앙까지 5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5개, 암술 1개이며 화관은 홍자색이고 지름 10∼14 mm로서 5개로 갈라져서 수평으로 퍼지며 끝이 파진다

                          열매는 8월에 결실하며 삭과(殼果)로 원주형이며 끝이 5개로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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