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生花gallery/풀과나무(濟州)

땅채송화

나그네/夫南基 2008. 5. 29. 11:16

땅채송화/Sedum oryzifolium Makino

0 분      류 :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돌나물과[여러해살이풀]

0 다른이름 : 제주기린초, 갯채송화, 각시기린초

0 자라는곳 : 바닷가의 바위 겉

0 분포지역 : 한국(제주, 경남, 울릉도, 황해도), 일본 등지

0 줄기/잎 : 줄기가 옆으로 뻗고 가지가 갈라지며 원줄기 윗부분과 가지가 모여 곧게 서고 높이 5-12cm이며 군생한다

                잎은 호생하고 길이 3-6mm, 지름 1.5-2.5mm로서 원주상 도란형 또는 타원형이며 끝이 둥글다

0 꽃/열매 : 꽃은 5~7월에 피고 원줄기 끝에는 꽃이 달리지 않으며 줄기 상단에서 갈라진 가지 끝에 3~10개의 노란 꽃이 집산화서로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길이 3~4mm로서 난상 타원형이고 끝이 둥글다. 꽃잎은 길이 4~5mm로서 넓은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황색이며 꽃받침과

                 더불어 각각 5개이고 수술은 10개이며 꽃잎보다 짧고 안쪽의 5개는 꽃잎 밑에 달리며 심피는 5개로서 다소 곧추서지만 성숙함에 따라 비스듬히

                 눕는다. 심피 밑부분에 있는 인편은 짧고 도란상 타원형이다. 암술은 5개이다

                 열매는 골돌로 5개이며 곧게 서지만 익으면 옆으로 비스듬히 퍼진다

[네이버백과사전] 높이는 10cm 정도이며 모여살며 줄기는 옆으로 뻗어 많은 가지를 내며 원줄기 윗부분과 가지가 모여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고 원뿔형의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 또는 타원형으로 끝이 뭉뚝하며, 잎자루는 없다.

                           꽃은 노란색으로 6∼7월에 피며, 꽃이삭은 흔히 3개로 갈라지고 꽃잎은 5개이고 넓은 바소꼴로 끝이 날카로우며 뾰족하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며, 수술은 10개이고 꽃잎보다 짧다. 10월에 열매를 맺는다

0 기      타 : 관상용, 약용으로 쓰이며 어린 순은 먹기도 한다

0 자료출처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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