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난초/난초과(다년생초본)
흑난초가 군락으로 자라고 있었다
하지만 시기를 놓치고 말았다
설마하는 마음에 한개체라도 제대로운 녀석을 만날수 없을까하고 주변을 살핀다
역시 설마는 나를 실망케한다 하지만 그 옆에서 나도씨란이 나르 반겨주고 있었다
내년에는 7월 초순에 가봐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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