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景gallery/풍경&느낌

삶의 고달품

나그네/夫南基 2013. 2. 13. 14:16

 

 

 

 

삶이 고달프고 지칠것이다

같이갔던 진사가 싱싱한 고등어 등을 산다

할머니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 하자 

제주어(사투리)로 찍지맙서게 하며 얼굴을 가리고 손사례를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