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景gallery/풍경&느낌

인내(忍耐)

나그네/夫南基 2013. 5. 29. 05:30

 

 

 

 

 

저 파도는 무엇을 생각할까

그저 바람에 실려 부딧치고 또 부딧치고를 반복 하는 것일까

부딧치는 파도와 퍼져나가는 파장이 참 신비 스럽기 마저하다

.

.

저 바위는 참 아프겠다

하지만 인내하고 참아내는 바위가 참 기특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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