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사진은 한 장소에서 위와 아래의 위치, 랜즈의 화각을 널게 또는 가깝게 하여 담아본 사진입니다
아직은 어느 사진이 좋은지 촬영한 저도 느낌이 오지 않는다 아마 아직은 풍경에 대한 내공이 모자람인지 나만의 사진 느낌을 가질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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