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이 아이에게 관심이 가는 날이다.
아마도 오랬동안 이 아이에게 관심을 주지 않은 것이 그 이유일꺼다.
하지만 올해는
이 아이 벌어진 모습을 만나지 못하고 지날듯 싶다.
른 해보다 꽃이 2주 정도 빨리 핀것이 원인이기도 하고 나의 게으름이 초래한 결과이기도 하다.
내년에는 시기를 맞추어 이쁘게 담아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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