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나무/단풍나무과 바람이 세기는 세게 불었나보다 토요일 비바람이 장난이 아니더니 현호색을 만나러 간 장소에 꽃들이 온통 떨어져 있다 그래서 떨어진 꽃을 고로쇠나무에 올려 담아 보았다 **野生花gallery/풀과나무(濟州) 2013.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