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시(돗통시)/뒷간 < 통시(돗통시)/뒷간 > 참 오랜만에 보는 모습이다. 옛날에는 저 곳을 돗통시라 불렀던 기억이 난다. 저 곳에 있는 돗통시는 옛 모습에서 많이 변형된 모습이다. 블럭이 쌓여 있는 그곳은 사람들이 앉아서 일을 보던 곳으로 과거에는 돌담으로 둘러져 있었다. 녹슬은 양철판이 덮여 있.. *****風景gallery/풍경&느낌 201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