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지코지의 일출 풍경에 왕초보인 내가 일출을 담아볼 요량으로 아침에 늦잠이 두려워 일찍 잠을 청해본다 그러다 어쩌다 밤 2시에 잠에서 깬 자신 그 다음에는 잠을 청할수 없다 TV를 보며 뜬눈으로 밤을 세우고 진사님과 만나기로 한 장소에 나가본다 이미 진사님 두분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풍.. *****風景gallery/풍경&느낌 201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