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나무/차나무과 <그대의 탐스러운 모습에 빠져 있었던 시간> 아직도 몸을 움추린채 따스한 햇살을 기다리는 하얀 꽃잎과 꽃술 이제 잠에서 깰 시간이 되었건만 그대는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으려 하는 것인지 그대가 일어나길 기다리고 기다렸건만 끝내 잠자리에서 일어 나려 하지 않는다. 이내 한.. **野生花gallery/풀과나무(濟州) 2013.12.03
차나무 차나무/차나무과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12.leaf?plntIlstrNo=26823 **野生花gallery/풀과나무(濟州) 2012.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