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곳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 이제 그곳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 어떤이의 삶의 터전의 되었을 저 공간 지금은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공간으로 남아 있다. 한때는 소들의 울음소리와 농가의 웃음소리로 삶의 요란함이 가득했을 공간 하지만 언제 부터인지 저 곳에선 소들의 울음소리도 농가의 웃음소리도 .. *****風景gallery/풍경&느낌 201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