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코(산방산)>
산방굴사를 오르다가 우측을 바라다 보면 이곳을 볼수가 있답니다
참 누가 만들어 놓은 것인지 자연은 정말 신비하고 오묘합니다
아니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을만큼의 탁월한 조각가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비양도 바닷가에는 코끼리 한마리가 있던데 아마 코끼리 바위라고 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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