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습지
어린날 돼지먹이로 사용하기 위하여 어머님과 함께
파래를 채취하기 위하여 1년에 몇번 가곤 했던 그곳
우리에게는
우리에 삶을 위하여 존재하였던 장소이기도 하였답니다
이제는 철새 도래지로서 새들의 낙원이 된 그곳에 가면 정말로 자연이
살아 숨쉬는 듯 하다 어릴적 기억에 남는 그곳에는
민물과 바닷물이 교차하는 곳으로서 장어도 많이 살았던 곳으로 추억으로만 남는다
청로님도 이곳에 가면 어릴적 추억으로 잠시 발길을 멈추고 생각에 잠기게 하는 곳이라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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