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직원들과 함께 올래 17코스 중 용수에서 수월봉까지 약5㎞를 걸었다
수월봉에 도착하여 이런 저런 행사를 치루다 보니 고산기상대 건물에 해가 걸렸다
일출도 일몰도 아닌..........
문뚝 저 건물을 등대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그래서 등대불을 켜볼 요량으로.........
그리고 아래사진은 빛과 그림자를 가지고 장난삼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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