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발트 빛 바다에 늘 그 섬은 말이없다 < 그 섬은 말이없다 > 코발트 빛 바다가 아름다운 날 그저 감국이나 담을 생각으로 수월봉 주변을 정처없이 그저 아무생각도 없이 돌아댕겨본다. 몇송이 감국을 만나도 흥미가 없는건지 아님 그 섬의 아름다움에 빠진 것인지 이내 발길은 나도 모르게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나도 모.. *****風景gallery/풍경&느낌 2013.11.12
수월봉의 오후 모처럼 직원들과 함께 올래 17코스 중 용수에서 수월봉까지 약5㎞를 걸었다 수월봉에 도착하여 이런 저런 행사를 치루다 보니 고산기상대 건물에 해가 걸렸다 일출도 일몰도 아닌.......... 문뚝 저 건물을 등대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그래서 등대불을 켜볼 요량으로......... 그리고 아래.. *****風景gallery/풍경&느낌 201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