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센터에서 보니 멀리 견월악 주변 오름뒤에 파스텔톤의 색감이 아름답다 오늘은 여명과 함께 ........... 그리고 태양이 뜨면서 시작된다 늘 바쁜생활 속에 삶을 시작하지만 느낌이 없다 그저 남의 살아가는 방식으로 그리사나 보다 그래도 좋다 내곁에는 소중한 이들이 많이 있으니 그저 그들과 함께한다는 기쁨에 그리 늘 즐겁게 살려한다 *****風景gallery/풍경&느낌 2013.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