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발트 빛 바다에 늘 그 섬은 말이없다 < 그 섬은 말이없다 > 코발트 빛 바다가 아름다운 날 그저 감국이나 담을 생각으로 수월봉 주변을 정처없이 그저 아무생각도 없이 돌아댕겨본다. 몇송이 감국을 만나도 흥미가 없는건지 아님 그 섬의 아름다움에 빠진 것인지 이내 발길은 나도 모르게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나도 모.. *****風景gallery/풍경&느낌 2013.11.12
한치 말리기 저곳에 걸리면 어떤생각을 할까...........?? 내가 만일 저 신세라면 나는 어떨까 마음속으로 내가 메달린 모습을 그려본다......ㅎㅎ 우수꽝스런 내 모습을 연상하며 피식 웃어본다 *****風景gallery/풍경&느낌 201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