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景gallery/풍경&느낌

한라산의운무

나그네/夫南基 2007. 8. 1. 18:46

산핼과 들꽃의 구경을 마치고 내려오다가 백록담와 윗새오름 사이로 솟아오르는 운무의 모습은 정말 장관이였다

깊은 계곡에서 내뽑는 안개는 마치 용암이 분출한후 나오는 연기처럼 그 모습은 나를 그자리에 멈추게

기에은 충분한 장관이였다 그 모슴을 본 나는 어느새 나도 모르게 카메라를 들이되고 있었다  

 

조금더 발자국을 움직이고 나니 계곡에서 솟아오르는 안개는 나를 또 한번 멈추게 하였다 

 

 

 

 

 

 

'*****風景gallery > 풍경&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헛꽃의절규  (0) 2007.08.08
금방망이  (0) 2007.08.01
한라산의노루  (0) 2007.08.01
천아오름(2007년7월14일)  (0) 2007.07.18
산세미오름(2007년7월14일)  (0) 2007.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