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린후 천지연 폭포 천지연폭포 전체 전경 연일 계속되는 장맛비로 인하여 요즘 천지연 폭포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평소에 내리치던 우측에 두줄기 폭포가 세줄기로 바뀌어 내리치고 있음은 물론 물줄기의 크기도 웅장하여 그 기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자주볼수 없는 우측에 보이는 폭포 또한 내리치고 있습니다 장.. *****風景gallery/풍경&느낌 2007.07.10
하도습지에서 하도습지 어린날 돼지먹이로 사용하기 위하여 어머님과 함께 파래를 채취하기 위하여 1년에 몇번 가곤 했던 그곳 우리에게는 우리에 삶을 위하여 존재하였던 장소이기도 하였답니다 이제는 철새 도래지로서 새들의 낙원이 된 그곳에 가면 정말로 자연이 살아 숨쉬는 듯 하다 어릴적 기억에 남는 그곳.. *****風景gallery/풍경&느낌 2007.07.08
석굴암 가는길 과거에는 천연수림으로 이루어진 숲이였던것 같은데 이제는 사람들의 발길이 잦아 목재로 등반로 시설을 해놓아 설렁하기한 느낌이 듭니다 주말이면 아니 주중에도 사람들은 자기의 건강을 챙기느라 수없이 밟고 또 밟아 이제는 훼손 되어버린 천연림의 모습은 미제 어디에도 �아볼수 없는듯 하여 .. *****風景gallery/풍경&느낌 2007.07.01
삶의 끈을 놓기에는.......... 모진 비 바람에도 흔들림 없이 바위틈 조그만 곳에 자리잡아 자라고 있는 모습은 감히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그 모습입니다 산방산 그 높은 곳에 자리잡아 한가닥 잡초와 벗 하고 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 보입니다 어디서 날아온 씨앗이 바위틈 한곳에 자리 잡아 힘든 여생을 살아가는 우리 인.. *****風景gallery/풍경&느낌 2007.06.23
코끼리코(산방산) <코끼리코(산방산)> 산방굴사를 오르다가 우측을 바라다 보면 이곳을 볼수가 있답니다 참 누가 만들어 놓은 것인지 자연은 정말 신비하고 오묘합니다 아니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을만큼의 탁월한 조각가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비양도 바닷가에는 코끼리 한마리가 있던데 아마 코끼리 바위라고 한.. *****風景gallery/풍경&느낌 2007.06.20
천지연폭포의 이모저모 <천지연 폭포의 웅장한 물줄기> <청둥오라의 날개짓> <삼복상으로 동전을 가운데 정확히 던지면 복이 온다고 하죠> <백합과의 아가판서스> <천지연 냇가에 피여 있는 산수국> <천지연 냇가에 피여 있는 좀작살나무> <천지연 냇가에 피여 있는 별꽃> <콩 란> <천지연 .. *****風景gallery/풍경&느낌 2007.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