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 그들만의 쉼터를 만들고 살아간다. <물속에 그들만의 쉼터를 만들고 살아간다> 돌 나무 하늘 그리고 근처에 존재한 모든것들 그들은 모두 거꾸로 메달려 살아간다. 하지만 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에는 파란하늘과 흰구름 키큰나무와 키작은나무 그들의 휴식처인 인공의 섬 등 그들은 물속에 그들만의 쉼터를 만들고 살.. *****風景gallery/풍경&느낌 2013.12.08
벌써 봄을 이야기 하고 있었네 < 벌써 봄을 이야기 하고 있었네 > 목련꽃 지고 나무잎 시든지 오래건만 새벽녘 직바구리 두마리 날아와 이야기 꽃 한창이더니 이내 둘이 화가난듯 서로 토라져 앉아있네 길가던 나그네는 가던길 멈추고 이들이 재잘거림에 귀 기울이고 들어본다. 이제 겨울의 시작인걸 이들은 아는.. *****風景gallery/풍경&느낌 201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