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 그들만의 쉼터를 만들고 살아간다>
돌
나무
하늘
그리고
근처에 존재한 모든것들
그들은 모두 거꾸로 메달려 살아간다.
하지만
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에는
파란하늘과 흰구름
키큰나무와 키작은나무
그들의 휴식처인 인공의 섬 등
그들은
물속에 그들만의 쉼터를 만들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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