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방식으로 그리살아간다> 물속에 파이프로 가두어진 또다른 세상 그곳에는 잘 다듬어진 잘 가꾸어진 나무들이 살고 있다. 비록 꽃이피는 화초는 없지만 그들의 사는 물속의 세상에는 하늘도 있고 기름진 옥토도 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만의 세상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그리 살아간다.
'*****風景gallery > 풍경&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보게! 가는 세월을 붙잡으려 하지마세 (0) | 2013.12.16 |
---|---|
힘들다 하지 않고 그들을 다 품고 살아간다 (0) | 2013.12.15 |
물속에 그들만의 쉼터를 만들고 살아간다. (0) | 2013.12.08 |
마지막 잎새는 바람에 몸을 맏길 뿐이다. (0) | 2013.12.07 |
벌써 봄을 이야기 하고 있었네 (0) | 2013.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