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도 어느새 바다에 빠져있다 <내 마음도 어느새 바다에 빠져 있다> 깊은 바다 한 가운데 솟아오른 일출봉 마치 왕관을 씌어 놓은 듯 절묘하고 아름답다. 저 멀리 일출봉 뒤에 서 있는 우도봉 그리고 그 섬 그 옆 식산봉 뒤로 지미봉이 보인다. 파도는 바다에서 윈드서핑 놀이에 정신이 없지만 간간히 내가 있는 섭.. *****風景gallery/풍경&느낌 2013.12.17
섭지코지의 일출 풍경에 왕초보인 내가 일출을 담아볼 요량으로 아침에 늦잠이 두려워 일찍 잠을 청해본다 그러다 어쩌다 밤 2시에 잠에서 깬 자신 그 다음에는 잠을 청할수 없다 TV를 보며 뜬눈으로 밤을 세우고 진사님과 만나기로 한 장소에 나가본다 이미 진사님 두분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풍.. *****風景gallery/풍경&느낌 201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