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 그들만의 쉼터를 만들고 살아간다. <물속에 그들만의 쉼터를 만들고 살아간다> 돌 나무 하늘 그리고 근처에 존재한 모든것들 그들은 모두 거꾸로 메달려 살아간다. 하지만 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에는 파란하늘과 흰구름 키큰나무와 키작은나무 그들의 휴식처인 인공의 섬 등 그들은 물속에 그들만의 쉼터를 만들고 살.. *****風景gallery/풍경&느낌 2013.12.08
억눌림 토요일 출사길에 ............. 꽃은 이제 담을만큼 담았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심심하여 들른곳 교래리 어느목장 한라산에 화산이 폭발을 한듯 한라산 백록담에 구름이............ 정말장관이였다 *****風景gallery/풍경&느낌 2012.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