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고달품 삶이 고달프고 지칠것이다 같이갔던 진사가 싱싱한 고등어 등을 산다 할머니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 하자 제주어(사투리)로 찍지맙서게 하며 얼굴을 가리고 손사례를 친다 *****風景gallery/풍경&느낌 2013.02.13